정려원 열애설 사실무근, “박효신과 결혼 준비? 친분조차 없다” 팔짱 낀 이유는?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03 11:14
입력 2015-11-03 10:38
‘박효신 정려원 열애설 사실무근’
배우 정려원과 가수 박효신이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정려원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일 정려원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박효신과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박효신 정려원 결혼설을 반박했다.
이어 “박효신과 정려원은 전혀 친분이 없기 때문에 밥 한 번 먹은 적도 없다. 정려원이 개인적으로 박효신의 팬이라 오히려 ‘밥 한 번 먹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해명했다.
박효신 소속사 젤리피쉬 측 역시 “두 사람은 친분이 있는 사이도 아니며 만난 적도 없다”며 “사실무근이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날 오후 한 매체는 웨딩업계 한 관계자의 말을 빌려 “정려원과 박효신이 조심스럽게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식장과 웨딩드레스 등을 고르기 위해서 웨딩플래너들과 극비리에 접촉 중에 있다”고 박효신 정려원 결혼 소식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정려원은 박효신의 ‘Happy Together’ 콘서트장을 찾았고, 올해 5월에는 박효신이 주연으로 나선 뮤지컬 ‘팬텀’ 공연장을 방문해 연인을 조용히 응원했다.
이에 대해 정려원 측 관계자는 “팬으로서 콘서트장을 찾았을 뿐 연인 사이는 절대 아니다. 친분조차 없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정려원 박효신 결혼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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