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안재욱, 아내 최현주에 애정 드러내..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03 10:09
입력 2015-11-03 09:43
이날 안재욱은 아내 최현주와의 첫만남을 언급했다.
안재욱은 “아내에게 첫 눈에 반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안재욱은 “최현주가 일본에서 공연하고 늦게 합류했다. ‘반갑습니다’하고 인사를 했는데 아내는 늦게 합류했으니까, 같이 어울리지 못하고 앉아 있더라”면서 “우연히 보니까, 웃더라. 웃겼나보다. 재밌는 상황이 되고 이 친구도 웃긴거다.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더라”고 말했다.
이어 “또 다같이 크게 웃었는데 보니까 없어졌더라. 대본으로 가리고 책상 밑에 들어갔더라. 아닌 척 하고 있더라. 그 모습이 너무 예뻤다. 저 아이를 웃게 해줄 수 있겠다. 늘 웃게 해줘야겠다고 생각 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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