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서장훈, “유산균 음료? 유통기한 순으로 정렬” 완벽한 냉장고 보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03 09:48
입력 2015-11-03 09:30
‘냉장고를 부탁해 서장훈’
전 농구선수이자 방송인 서장훈이 깔끔하게 정리된 냉장고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서장훈이 출연, ‘내가 좋아하는 재료로 만든 불량식품’을 주제로 샘킴 셰프-이찬오 셰프, 이연복 셰프-김풍 셰프의 15분 요리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냉장고를 공개했지만, 혼자 살면서 요리를 전혀 하지 않아 냉장고는 거의 비어있는 상태였다.
서장훈은 “솔직히 말하면 셰프들이 만들 게 너무 없을까 봐 고기는 사서 넣었다”고 고백했다.
MC 정형돈은 서장훈에게 “냉장고 정리를 어떻게 하느냐”고 물었고, 서장훈은 “유산균 음료를 유통기한 순서대로 놓으면 날짜를 놓쳐 버릴 게 없다”고 답했다.
실제로 서장훈의 냉장고 속 음료들은 유통기한이 보이도록 칼같이 정렬돼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서장훈은 김풍이 즉석 핫도그 ‘불량식풍’의 손을 들어줬다.
서장훈은 김풍의 요리에 대해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다. 아이디어가 끝내준다. 이주제에 명확하게 부합했다. 듣도 보도 못한 음식이 나왔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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