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논란 장성우, 징계확정..무슨 일이?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02 23:21
입력 2015-11-02 22:42
kt 위즈의 포수 장성우(25)가 다음 시즌 50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2일 KT는 자체 징계위원회를 열고 “SNS 논란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장성우, 장시환에 대한 징계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먼저 장성우에 대해 ‘KBO 야구규약 제 14장 유해행위 제 151조 품위손상 행위’에 의거 해당 논란 건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물어 2016시즌 50경기 출장정지 및 연봉 동결, 벌금 2000만원을 부과했다.
또한 장시환에게는 사생활 관리 소홀의 책임을 물어 자기성찰을 위한 사회봉사활동 명령 56시간을 내렸다. 벌금은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된다.
KT 측은 “선수단 관리 부주의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KBO와 야구팬 등 국내 스포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수단 규정 재정비 및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장성우는 전 여자친구와 스마트폰 메신저로 나눈 대화가 SNS에 확산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대화 내용에는 동료 선수, 야구 관련 종사자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됐으며, 논란이 확산되자 장성우는 지난달 16일 구단을 통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장시환 역시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이가 같은 내용을 추가로 폭로하면서 물의를 빚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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