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성 출연 최정원, 2년 만에 안방극장 컴백 ‘기대’ 데니안은 악덕 집주인으로..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02 14:19
입력 2015-11-02 14:18
‘마녀의 성 출연 최정원 데니안’
배우 최정원과 그룹 g.o.d. 출신 데니안이 ‘마녀의 성’ 출연을 확정했다.
최정원은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연출 정효, 극본 박예경)’의 ‘오단별’역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jtbc ‘그녀의 신화’ SBS ‘브레인’, ‘별을 따다줘’, KBS‘소문난 칠공주’등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밝고 톡톡 튀는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은 최정원은 SBS 새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2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SBS ‘마녀의 성’은 인생의 벼랑 끝에 돌싱이 된 시어머니, 며느리, 시누이. 세 여자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서로의 인생에 별이 되어주는 이야기로 그녀와 함께 SBS‘별을 따다줘’에서 호흡을 맞췄던 정효PD가 연출을 맞으며 다시 한 번 이들의 재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정원은 ‘마녀의 성’에서 시련 앞에 강한 긍정 여신 오단별 역으로 출연하게 됐다. 평소엔 얌전하다가도 욱하면 다혈질이 드러나 크고 작은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스타일이지만 마음은 또 약해 약한 모습 보이며 사과하고 들어오는 사람한테 한없이 퍼준다.
데니안은 ‘마녀의 성’에서 자수성가한 악덕 집주인 백은용 역할로 분한다. 백은용은 엄청난 짠돌이로, 세 여자와 인연을 맺게 되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배우 신동미는 ‘마녀의 성’에서 미인대회 출신의 섹시한 몸매와 서구적 미모의 소유자로 돌직구를 자주 날리는 자유분방한 스타일의 세실 역을 맡았다. 세실은 모친과의 불화 끝에 외국 남자와 국제결혼을 감행했으나 결국 이혼녀가 되어 돌아오는 인물이다.
‘마녀의 성’은 ‘돌아온 황금복’ 후속으로 12월 방송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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