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황재근, 생각보다 소박한 집? 디자이너 옷장 보니 ‘반전’ 안타까워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31 23:20
입력 2015-10-31 23:20
‘나혼자산다 황재근’
디자이너 황재근이 ‘나혼자산다’에서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활약 중인 디자이너 황재근의 싱글라이프를 담은 ‘더 무지개 라이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나혼자산다’에서 황재근은 첫 장면부터 호피무늬 침대 시트와 이불, 그리고 올 누드 상태로 잠들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황재근의 집 내부를 본 나혼자산다 멤버 전현무는 “생각보다 집이 소박한 것 같다”고 말했고 황재근은 “브랜드 출시할 때 돈을 많이 써서 그렇다”고 답했다.
특히 황재근의 옷장은 디자이너란 직업에 비해 굉장히 단출했다. 이에 나혼자산다 멤버 강남은 “진짜 옷이 없다. 디자이너인데 저보다 더 없다”고 말하자 황재근은 “집이 좁아 그렇다”고 해명했다.
이날 황재근이 대부업채로부터 빚 독촉 전화를 받는 모습도 공개됐다.
황재근은 “공부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많은 일을 했다. 처음에 남성 브랜드 사업을 하면서 많은 돈이 사용됐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받은 상금인 1억도 그때 다 사용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돈을 갚아도 다음 날에 돈을 갚으라고 전화가 온다. 전화를 받으면 ‘오늘 안 갚으면 신용불량자가 된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나혼자산다 황재근)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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