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팔 수족 노릇한 전직 경찰 구속, 경찰 고발 들어오면...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31 17:36
입력 2015-10-31 17:16
대구지방경찰청은 조희팔의 다단계 회사에서 전무직을 맡았던 전직 경찰관에 사기방조 혐의로 3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희팔 수족 노릇한 전직 경찰 임씨는 2007년 6월 대구지방경찰청 수사 2계에 근무하던 당시 뇌물 800만원을 받아 뇌물수수 혐의로 경찰직에서 파면된 뒤, 정 전 경사의 소개로 2007년 5월부터 조씨의 다단계 업체에서 일을 시작하며 조희팔 수족 노릇을 했다.
임씨는 조씨의 다단계업체에 도시락을 공급한 업자로 알려졌지만 전무 직함을 같고, 월 500만원씩 임원급 급여 받으면서 경찰에 고소·고발이 접수되면 수사 진행 사항을 파악해 조씨 일당에게 보고하는 등 경찰의 창구 역할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관련기사
-
스칼렛 요한슨 달라진 볼륨감? ‘축소 수술 받은 후..’
-
48kg 김신영, 비키니 동영상 공개 ‘출렁’
-
김주하, 생방송 중 흠뻑 젖어..“기절하듯 잤다”
-
김태희 출산 앞둔 D라인 보니..
-
송혜교, 17kg 감량 전후..충격
-
20년 만에 다 벗은 한혜진, 팬티조차...
-
트와이스 반전 멤버, 삐져나온 가슴 “도발”
-
킴 카다시안, 엉덩이에 잡힌 아찔한 주름 “역대급”
-
기성용♥한혜진 딸 공개 “클수록 엄마 미모..인형인 줄”
-
호텔방에 있던 김남주 실종신고 한 김승우 “너무 사랑해서..”
-
송중기, 송혜교와 결혼 후 달라진 비주얼 “충격”
-
내기에 져서 샤워 사진 올린 톱배우 ‘상상초월’
-
장윤정 폭풍 오열, 잘 지내는 줄 알았더니..
-
이나영, 남편 원빈에 냉정 “왜 욕먹을 짓을..”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
양수경, 남편 사망 “스스로 정리..잔인”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