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 특별 편성한 이유 보니 ‘1988년도 예습’ 공감 더해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30 23:36
입력 2015-10-30 23:36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 특별 편성한 이유 보니 ‘1988년도 예습’ 공감 더해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가 방송됐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은 30일 오후 8시 30분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라는 특별 편성을 마련했다.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에는 ‘응답하라 1988’ 시청 전 반드시 알아야 하는 1988년, 그 시절의 영웅과 잊을 수 없는 사건, 사고가 전파를 탔다.

쓰리랑 부부(KBS 2TV ‘유머일번지’ 코너)의 “음메 기죽어~”가 배꼽을 책임지고 하이틴스타 이미연이 수많은 남성들의 여신으로 추앙 받았으며, 영화 ‘영웅본색’에 심취해있던 그 시절의 사건 사고가 별밤지기 이문세의 달달한 목소리로 소개됐다.

또한 ‘성동일-이일화’, ‘김성균-라미란’ 가족과 그 외 가족들의 주요 캐릭터 소개는 물론, ‘쌍문동 골목 친구 5인방’ 혜리, 고경표, 박보검, 류준열, 이동휘 배우들의 오디션 영상도 공개됐다.



‘응답하라 1988’은 2015년판 ‘한 지붕 세 가족’으로,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11월 6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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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응답하라 1988’ 예고 캡처(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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