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화가 송새벽, “수지 첫인상? 분장했는데도 정말 예뻐” 수지 미모보니 ‘여신’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29 18:22
입력 2015-10-29 17:56
‘도리화가 송새벽’
배우 송새벽이 영화 ‘도리화가’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배수지의 미모를 칭찬했다.
2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도리화가’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류승룡, 수지, 송새벽 그리고 이종필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송새벽은 배수지를 처음 만났을 때를 언급했다. 송새벽은 “이번에 배수지 씨를 처음 봤는데, 의상을 입고 분장을 했는데도 정말 예뻐서 진채선 역할에 과연 어울릴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송새벽은 “도리화가가 복숭아꽃, 자두꽃을 말하는 것인데 수지 씨가 우리 현장의 꽃이었기 때문에 잘 어울리지 않았나 싶다”고 수지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수지가 출연하는 영화 ‘도리화가’는 1867년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 운명을 거슬러 소리의 꿈을 꾸었던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배수지)과 그녀를 키워낸 스승 신재효(류승룡)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송새벽은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명창이자 동리정사의 소리 선생 김세종 역을 맡았다. 오는 11월 25일 개봉.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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