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예술상 전지현, 임신 7개월.. 킬힐 포기한 ‘아름다운 D라인’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29 16:50
입력 2015-10-29 16:50
‘전지현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표창’
배우 전지현이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전지현은 29일 오후 2시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시작된 ‘201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기 위해 참석했다.
현재 임신 7개월차인 전지현은 대중문화예술상 레드카펫에서 무릎 길이의 블랙 드레스에 코트를 걸치고 당당한 D라인을 드러냈다. 태아를 위해 킬힐은 포기하고 플랫슈즈를 착용한 전지현은 여전히 눈부신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전지현은 지난 2012년부터 영화 ‘도둑들’, ‘베를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그리고 올해 12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암살’까지 흥행작을 통해 한류를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표창 수상자는 전지현을 비롯해 7명이다. 가수 이문세, 가수 이용, 성우 이선영, 모델 김광수, 제작자 정태성, 제작자 이호연 등이다.
대중문화예술 분야의 최고 영예인 문화훈장 수훈자로는 은관에 故남성남(코미디언), 이덕화(배우), 이성희(제작자)를 비롯해 보관에 가수 남일해, 디자이너 노라노, 작가 이희우 등 총 6명이 선정됐다.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표창은 오달수와 아이유 이외에 한류의 핵심 동력인 가수 JYJ, 배우 박신혜, 배우 이종석, 가수 김종국, 뮤지컬 배우 최정원, 코미디언 김학래 등 모두 8명에게 돌아간다.
사진=더팩트(대중문화예술상 전지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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