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LA 공연, 세계서 가장 많은 입장수입 10위 ‘한차례 공연에 19억’ 상상초월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29 16:11
입력 2015-10-29 14:52
‘빅뱅 LA 공연’
아이돌그룹 빅뱅의 미국 LA 공연이 빌보드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입장 수입을 올린 공연 톱10’에 랭크됐다.
최근 빌보드는 10월 6일부터 12일까지 종합 집계된 입장 수입 기록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입장 수입을 올린 공연 톱10’을 선정했다.
그 결과 빌보드는 3일(현지시간) 빅뱅의 LA 공연을 10위로 선정했다. 특히 빅뱅의 경우는 한 차례의 공연만으로도 톱10에 포함되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빌보드에 따르면 3일 열린 빅뱅의 LA 공연은 총 1만3,361명이 입장해 171만5,587달러(약 19억4,000만원)의 입장 수입을 올렸다.
이 밖에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5회 공연에 1369만251달러의 입장 수입으로 1위에 올랐다. 톱10 명단에는 샤니아 트웨인, 마크 앤소니, AC/DC, 케이티 패리 등이 이름을 올렸다. 빅뱅은 아시아 가수로는 유일하게 이 리스트에 포함됐다.
빅뱅은 이달 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시작으로 LA, 애너하임, 뉴저지 및 멕시코 등에 이어 캐나다 토론토 공연까지 총 8만7,000여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북미투어를 마쳤다.
북미와 호주, 마카오 공연까지 성황리에 마친 빅뱅은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 간 일본 도쿄돔 공연을 시작으로 ‘BIGBANG WORLD TOUR 2015~2016 ‘MADE’ IN JAPAN’에 돌입한다.
또 11월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2015 멜론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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