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휴대폰 습득 일당 “2천만원 달라”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29 15:33
입력 2015-10-29 14:15
28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공갈미수와 장물취득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하고, 범행에 가담한 10대 청년 B군과 C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과거 중고휴대전화를 판매한 이력이 있던 A씨는 한 중고휴대전화 판매자로부터 A씨의 휴대전화를 45만원에 매입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유비는 17일 오전 4시 강남의 한 클럽에서 휴대전화를 잃어버린 뒤 22일 지인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자신의 휴대전화로 ‘사례를 하겠으니 휴대전화를 돌려달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과거 중고휴대전화를 판매한 이력이 있던 A씨는 한 중고휴대전화 판매자로부터 A씨의 휴대전화를 45만원에 매입했다. 이유비의 휴대전화를 손에 넣은 A씨는 휴대전화가 잠겨 있지 않아 안에 담긴 사진 등을 보고 주인이 연예인 이유비라는 것을 알았다.
이에 A씨는 22일 4차례 이유비에게 전화해 휴대폰을 돌려줄 테니 2천만 원을 달라고 요구했다.
이후 이유비의 소속사는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전화 발신지인 곤지암 지역의 공중전화 근처 CCTV를 분석해 남성 2명이 이유비에게 전화한 사실을 확인했다.
A씨는 23일에도 이유비 측에 전화를 걸어 돈을 요구했고, 이유비는 소속사 직원과 함께 송파구의 한 카페에서 이들을 만나 돈을 전달하고 휴대전화를 받기로 약속했다.
이때 경찰은 같은 날 오후 10시 45분 약속 장소에 잠복해 있다가 직접 돈을 받으러 들어온 공범과 바깥에 차량을 대놓고 기다리던 A씨를 붙잡았다.
이유비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휴대폰을 잃어버린건 맞다”며 “누구보다 심리적으로 힘들었을 이유비가 더 이상의 상처를 받지 않도록 본건에 대해 허위 내용을 근거로 하는 기사나 혹은 사생활을 침해하는 기사는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관련기사
-
스칼렛 요한슨 달라진 볼륨감? ‘축소 수술 받은 후..’
-
48kg 김신영, 비키니 동영상 공개 ‘출렁’
-
김주하, 생방송 중 흠뻑 젖어..“기절하듯 잤다”
-
김태희 출산 앞둔 D라인 보니..
-
송혜교, 17kg 감량 전후..충격
-
20년 만에 다 벗은 한혜진, 팬티조차...
-
트와이스 반전 멤버, 삐져나온 가슴 “도발”
-
킴 카다시안, 엉덩이에 잡힌 아찔한 주름 “역대급”
-
기성용♥한혜진 딸 공개 “클수록 엄마 미모..인형인 줄”
-
호텔방에 있던 김남주 실종신고 한 김승우 “너무 사랑해서..”
-
송중기, 송혜교와 결혼 후 달라진 비주얼 “충격”
-
내기에 져서 샤워 사진 올린 톱배우 ‘상상초월’
-
장윤정 폭풍 오열, 잘 지내는 줄 알았더니..
-
이나영, 남편 원빈에 냉정 “왜 욕먹을 짓을..”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
양수경, 남편 사망 “스스로 정리..잔인”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