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현우, 데뷔 25주년 신승훈에 소개팅 제안? “13세 연하 아내 친구들 있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29 14:17
입력 2015-10-29 13:51
‘라디오스타 이현우, 신승훈 데뷔 25주년’
‘라디오스타’에서 가수 이현우가 데뷔 25주년을 맞은 신승훈에게 소개팅을 제안했다.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데뷔 25주년을 맞은 신승훈과 함께 이현우, 케이윌이 출연해 ‘발라드는 돌아오는 거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승훈은 “나는 독신주의자가 아니다. 오히려 이현우가 독신주의였다”며 “전화를 하다가도 ‘결혼은 왜 하니’라고 했던 사람이 이현우였다”고 말했다.
이어 신승훈은 “그런데 이현우가 어느 순간 결혼을 하더라. 배신감으 느꼈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현우는 “과거엔 결혼이란 시스템 자체가 비현실적이고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이현우는 신승훈에게 13세 연하인 아내 친구들을 소개해주고 싶다며 “녹화 끝나고 신승훈과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한다. 좋은 일이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신승훈은 과서 소개팅 일화를 소개하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예전에 동생이 소개팅을 시켜준 적이 있는데 상대방이 제가 나오는 줄 모르고 나왔더라”며 “그러다 대화가 남녀간의 대화가 아니라 팬과 가수의 대화가 됐다. 내가 사인을 해주고 ‘잘 가’라고 작별인사를 했다. 내 콘서트에 와 꽃다발도 선물해줬다”고 씁쓸해했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이현우, 결혼 잘 한 듯”, “라디오스타 이현우, 데뷔 25주년 신승훈에게 꼭 소개팅 해주길”, “데뷔 25주년 신승훈, 라디오스타 이현우에게 배신감 들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라디오스타 이현우, 신승훈 데뷔 25주년)
연예팀 seoulen@seoul.co.kr
관련기사
-
스칼렛 요한슨 달라진 볼륨감? ‘축소 수술 받은 후..’
-
48kg 김신영, 비키니 동영상 공개 ‘출렁’
-
김주하, 생방송 중 흠뻑 젖어..“기절하듯 잤다”
-
김태희 출산 앞둔 D라인 보니..
-
송혜교, 17kg 감량 전후..충격
-
20년 만에 다 벗은 한혜진, 팬티조차...
-
트와이스 반전 멤버, 삐져나온 가슴 “도발”
-
킴 카다시안, 엉덩이에 잡힌 아찔한 주름 “역대급”
-
기성용♥한혜진 딸 공개 “클수록 엄마 미모..인형인 줄”
-
호텔방에 있던 김남주 실종신고 한 김승우 “너무 사랑해서..”
-
송중기, 송혜교와 결혼 후 달라진 비주얼 “충격”
-
내기에 져서 샤워 사진 올린 톱배우 ‘상상초월’
-
장윤정 폭풍 오열, 잘 지내는 줄 알았더니..
-
이나영, 남편 원빈에 냉정 “왜 욕먹을 짓을..”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
양수경, 남편 사망 “스스로 정리..잔인”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