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메세지 최승현 “우에노 주리, 함께 연기해서 설렜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29 09:41
입력 2015-10-28 23:05
2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열린 CJ E&M 웹 드라마 글로벌 프로젝트 ‘시크릿 메시지’에는 박명천 감독, 유대얼 감독, 이승훈 PD를 비롯해 가수 겸 배우 최승현(T.O.P), 배우 우에노 주리, 김강현, 유인나, 이재윤, 신원호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시크릿 메시지’ 제작발표회에서 최승현은 우에노 주리와의 호흡에 대해 “굉장히 기대됐고 설렜다. 이전 작품도 즐겨 봤고 그의 연기도 좋아했다. 같이 호흡을 맞추면 어떤 느낌일까 기대도 됐다. 심장이 떨리더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이어 “극중 우현과 하루카는 각 나라의 언어를 쓴다. 우에노 주리 씨는 일본말로 대사를 하고 저는 한국말로 대사를 하다 보니까 끝나는 지점을 잘 모르겠더라.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잘 알아듣게 됐다. 물어보니까 텔레파시라고 하더라. 함께 해서 기쁘고, 설레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웹 드라마 ‘시크릿 메시지’는 11월 2일 아시아, 미주, 남미 등 전 세계적으로 서비스 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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