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지 사망, 렌트카 빌린 후 연락두절… 함께 발견된 일행 “먼저 간다” 가족에게 문자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28 19:59
입력 2015-10-28 19:55
‘슈퍼스타K 김현지 사망’
‘슈퍼스타K’ 출신 가수 김현지(30·여)가 일행 2명과 숨진 채 발견됐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김현지는 이날 오전 3시50분께 익산시 왕궁면 동용길 복심사 주차장에 주차된 카니발 승용차 안에서 남성 고모 씨(33), 이모 씨(33)와 함께 숨진 채로 발견됐다.
이들이 타고 있던 차량은 광주광역시에서 렌트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차량은 지난 25일 빌린 것으로 확인됐으며 26일 오후 6시까지 반납하기로 돼 있었다.
경찰은 “차량을 렌트한 고 씨의 휴대폰이 차량 입고시간이 지난 이후 꺼져 있다”는 렌트카 업체 사장의 신고를 받고 GPS 추적 끝에 차량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차량 안에는 다 탄 번개탄이 함께 발견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1985년생인 김현지는 2009년 엠넷 ‘슈퍼스타K1’과 2013년 엠넷 ‘보이스코리아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현지는 ‘슈퍼스타K’ 방송 이후 혜천대학 실용음악과 교수, MBC아카데미 뮤직스쿨 보컬 강사,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예술학부 실용음악과 겸임교수로 강단에 서기도 했다. 최근에는 MBC아카데미 뮤직스쿨에서 강사로 활동하는 등 계속해서 음악활동을 이어왔다.
사진=Mnet 보이스코리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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