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미 정려원, 날선 대립에 촬영중단 요구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28 18:13
입력 2015-10-28 16:40
이날 임수미는 자신이 부탁한 글자를 정려원이 자꾸 틀리자 답답해 했다. 이어 임수미는 자신을 향한 날선 반응에 “왜 성질을 내냐”고 말했고 정려원은 “화는 네가 내고 있다. 뭘 어떻게 하라는 거냐”고 맞섰다.
결국 임수미는 “서운하다”고 말하며 촬영 중단을 요구했고, 정려원도 “나도 너무 힘들어. 너 맞춰주느라”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후 두사람은 대화를 나눴다. 임수미는 정려원에게 “미안해 울지마. 제가 예민했다. 퍼포먼스를 하는데 아티스트로서 바보처럼 보이고 싶지 않은데 바보같이 보일 것 같아서 제가 잠시 이성을 잃은 것 같다”고 사과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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