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서진호 김형석 늦둥이 딸 “아빠 닮아” 이름 뜻이 ‘대박’

김유민 기자
수정 2015-10-28 13:51
입력 2015-10-28 13:51
택시 서진호 김형석
’택시’에 출연한 서진호 김형석 부부가 저작권료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는 작곡가 김형석-전 배우 서진호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형석은 “빚만 20억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래도 아내가 개의치 않고 ‘갚아나가면서 살면 된다’라고 말해줬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김형석은 “대신 돈 관리를 아내가 했다. 결국 20억 빚을 2년 반만에 청산했다”라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로 불리는 김형석은 “저작권이 등록된 곡은 1200곡 정도다. 저작권료는 작곡 40%, 작사 40%, 편곡 20%로 분배된다”라며 “단기간에 6억 정도 한꺼번에 들어온 적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서진호는 “주변에서 남편과의 나이 차이를 물어보며 ‘남편 돈 보고 결혼한 거 아니냐’고 의심한다. 그런 거 아니다”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또 김형석은 “아름다울 아, 기쁠 이 아이다. 일본어로 사랑이라는 뜻이다”라며 늦둥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형석은
“딸인데 저를 닮았다”고 말했다. 김아이 양은 아빠 김형석을 쏙 빼닮은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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