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슈퍼맨 하차설, 엄태웅 이어 하차? 소속사 씨제스 “결정된 것 없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27 23:38
입력 2015-10-27 23:37
‘송일국 슈퍼맨 하차설’
배우 송일국 측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7일 한 매체는 “송일국이 내년 1~2월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하고 연기에 집중한다”며 송일국 슈퍼맨 하차설을 보도했다.
이에 송일국의 소속사 씨제스는 한 매체를 통해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송일국 슈퍼맨 하차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씨제스 관계자는 “송일국씨에게 물어본 결과 아직 결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전해 들었다”며 “추후 KBS 관계자와의 조율을 통해 하차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강봉규 PD 역시 “앞서 송일국의 KBS1 ‘장영실’ 출연 확정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 가능설이 제기됐을 당시 그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라면서 “이후에는 관련 논의를 한 적이 없다.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송일국은 내년 1월 방송되는 24부작 드라마 ‘장영실’에 캐스팅돼 모처럼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는 2012년 2월 종영된 ‘발효가족’ 이후 약 3년 10개월 만의 드라마 복귀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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