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 “삼겹살? 죽기전엔 먹겠죠” 깜짝고백에 정형돈 멘붕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27 13:42
입력 2015-10-27 13:34
‘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
발레리나 강수진이 삼겹살을 단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게스트로 방송인 서장훈과 발레리나 강수진이 출연했다.
이날 강수진의 냉장고는 세계에서 활약하는 발레리나답게 화려한 식재료들이 가득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기대와 달리 허전했다. 특히 강수진의 냉장고에는 여느 게스트의 냉장고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고기가 없었다.
이에 강수진은 “한국 사람들이 제일 삼겹살을 제일 좋아한다고 하는데, 나는 삼겹살을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어 강수진은 “삼겹살을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고, 정형돈은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며 실감나는 삼겹살 예찬론을 펼쳤다.
이에 강수진은 “죽기 전에 한번은 먹겠죠”라며 “채소가 정말 맛있다”고 말했다.
강수진은 고기보단 해산물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원래 빨간 고기 쪽은 별로 안 먹는다. 닭고기만 조금 먹는다”면서 “맛있는 줄 모르겠다. 불고기, 갈비만 먹을 줄 안다”고 덧붙였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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