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터널 트럭 폭발 사고, 시너 싣고 가다가 ‘충격’ 1명 화상+8명 연기 마셔..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27 00:18
입력 2015-10-27 00:04
상주터널사고. 상주터널 트럭 폭발 사고. YTN 화면캡처
상주터널 트럭 폭발 사고, 시너 싣고 가다가 ‘충격’ 1명 화상+8명 연기 마셔..

‘상주터널 트럭 폭발 사고’

상주터널 트럭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낮 12시30분쯤 경북 구미시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터널 안에서 트럭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상주터널 트럭 폭발 사고로 1명이 화상을 입고 8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후송중이다.

상주터널 트럭 폭발 사고는 상주에서 구미쪽으로 향하는 하행선에서 발생했으며 일대 주변 교통상황도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와 경북소방본부 등은 시너를 실은 것으로 추정되는 트럭에서 최초 불길이 번졌다고 밝혔다.

상주터널 트럭 폭발 사고는 상주에서 구미 방향으로 가는 하행선에서 발생했다. 상주터널은 상주와 구미 경계지점이다.

상주터널 트럭 폭발 사고에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을 현장에 보내 긴급 진화 작업을 벌였다.

한국도로교통공사는 SNS를 통해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 방향 상주터널 내 화재사고 전면통제. 국도 우회 바랍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도로공사 측은 “터널 안 트럭 화재 진화했으며 터널 내 차량 운전자들 역시 대피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사진=뉴스캡처(상주터널 트럭 폭발 사고)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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