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은가은, 故신해철 때문에 가수 꿈 키웠다? “아버지 같은 분.. 보고 싶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26 15:12
입력 2015-10-26 14:34
‘복면가왕 은가은’
‘복면가왕’ 꼬마마법사 아브라카다브라 정체가 가수 은가은으로 밝혀진 가운데, 은가은이 故신해철과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와 꼬‘마 마법사 아브라카다브라’가 15대 가왕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은가은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며 유력한 가왕 후보로 떠올랐다. 그러나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을 열창한 코스모스에 밀려 가왕의 자리에 오르지 못했다.
아쉽게 패배한 꼬마 마법사 아브라카다브라는 복면을 벗었고 정체를 드러냈다. ‘꼬마 마법사’의 정체는 ‘겨울왕국’ OST ‘렛잇고’ 커버 영상으로 화제가 된 가수 은가은이었다.
은가은은 ”신해철이 내겐 아버지 같은 분이었다. 8년 전 신해철 때문에 서울에 처음 올라오게 됐고 가수 꿈을 갖게 됐다”고 무대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신해철 소속사에서 록을 배웠다. 추모 공연에서 노래를 해드리고 싶었는데 아직 내 능력으로는 그 무대에 오를 수 없었다. 그래서 ‘복면가왕’에서 노래를 하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은가은은 “오늘 좋은 무대에 설수 있어서, 무엇보다 신해철 오빠께 노래를 들려줄 수 있어서 좋았다. “오빠 노래로, 오빠가 처음 1등 했던 노래(그대에게)로 저도 8명 중 1등을 했어요. 보고싶습니다”라며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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