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 신입 초임 월 290만원, 최고 월 328만 4천원까지… 대체 어디? 업종별 월급 비교해 보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26 10:59
입력 2015-10-26 10:25
‘대졸 신입 초임 월 290만원’
올해 4년제 대졸 신입사원 초임은 상여금을 포함해 월 290만 9천 원으로 밝혀졌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414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년제 대졸 신입사원의 초임은 100인 이상 299인 이하 규모의 기업은 256만 천 원, 500인에서 999인 이하 규모 기업은 294만 천 원 등으로 나타났다.
산업별로는 건설업이 270만 6천 원, 도·소매업 275만 5천 원, 금융·보험업 328만 4천 원 등으로 확인됐다.
올해 임금협상이 타결된 기업의 평균 임금인상률은 5%로 통상임금 산입범위 조정이 있었던 지난해보다 3.2%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대졸 신입 초임 월 290만원 소식에 네티즌들은 “대졸 신입 초임 월 290만원, 대체 어디 기업이야?”, “대졸 신입 초임 월 290만원, 내 월급과는 딴판”, “대졸 신입 초임 월 290만원, 차이가 너무 심하다”, “대졸 신입 초임 월 290만원, 월급 좀 올랐으면..”, “대졸 신입 초임 월 290만원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대졸 신입 초임 월 290만원)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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