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교회, 목사 2명 서로에게 칼 휘둘러 “평소 날 음해했다” 무슨 일?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23 23:22
입력 2015-10-23 22:44
’서울 금천구 교회’
서울 금천구의 한 교회에서 목사 두명이 서로를 흉기로 찌른 사건이 발생했다.
23일 서울 금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께 금천구 독산동의 A 교회에 중랑구 소재 B 교회 목사 황모(68)씨가 흉기를 들고 찾아갔다.
황씨는 A 교회 담임목사 박모(47)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렀고, 박씨는 황씨가 들고 있던 흉기를 빼앗아 다시 황씨를 수차례 찔렀다.
두 사람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지만 입원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서로 다른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태다.
박씨는 황씨가 평소 자신을 음해한다고 여겨 황씨와 갈등을 빚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두 사람의 상태가 안정되고 나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서울 금천구 교회, 목사가 칼을 휘두르다니..”, “서울 금천구 교회, 무슨 일이야”, “서울 금천구 교회, 충격적이다”, “서울 금천구 교회, 목사가 칼을?”, “서울 금천구 교회, 세상이 점점 무서워지는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서울 금천구 교회-위 기사와 관련 없음)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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