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J트러스트, 계약 유력?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23 15:22
입력 2015-10-23 14:29
23일 한 매체는 프로야구팀 서울 히어로즈 관계자의 말을 빌려 “넥센타이어와는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며 “J트러스트와 구체적인 협상이 끝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아직 상황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고 협상이 마무리돼가고 있던 상태”라고 밝혔다.
J트러스트는 일본계 금융회사로 금융사와 오락실, 종합 인쇄 등 20여개의 계열사를 갖고 있으며, 지난 2011년 우리나라에 진출했다.
최근에는 그룹 이미지 광고 모델로 한국배우 고소영을 발탁해 CF 광고를 제작했으나 ‘외국 대부업체 광고’라는 논란에 고소영이 광고 계약을 해지하는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J트러스트는 최근 산하 대부업 계열사를 모두 매각하면서 대부업에서 손을 떼고 저축은행, 캐피탈 계통의 계열사만을 갖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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