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일가족 4명 사망 ‘안타까워’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23 13:07
입력 2015-10-23 11:14
경기도 용인서부경찰서는 45살 정 모 씨와 정 씨의 아내, 그리고 두 자녀가 아파트 다락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보니 정 씨 일가족이 집안에 번개탄 12개를 피운 채 숨져 있었다고 설명했다.
신고자인 이웃 최 모 씨는 정 씨의 자녀가 학교에 나오지 않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정 씨 집에 가보니 인기척이 없고 휴대전화도 꺼져있어 112로 신고했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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