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임신, ‘결혼 5개월 만에 첫아이’ 남편 이지성 무척 기뻐해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22 11:29
입력 2015-10-22 11:07
‘차유람 임신’
당구여신 차유람(28)이 엄마가 된다.
20일 한 매체는 “차유람이 오는 11월 말에서 12월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차유람 임신 소식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차유람과 남편 이지성 작가는 뒤늦게 임신 소식을 알고 무척 기뻐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차유람은 태교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유람 임신 소식과 더불어 차유람의 속도위반설이 제기되자, 차유람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21일 차유람의 소속사 루브이엔엠은 “지난 6월 작가 이지성과 결혼식을 올린 차유람이 결혼한 지 5개월이 채 안 돼 갑작스럽게 임신 소식이 알려지면서 속도위반 논란에 휘말렸다”고 운을 뗐다.
소속사는 “차유람은 결혼식을 올리기 7개월 전인 2014년 11월 17일에 지금은 부부가 된 이지성 작가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다”며 “당시 사정상 결혼식을 올릴 여건이 되지 않아 양가 합의 하에 먼저 서류상으로나마 법적 부부가 되었고 지난 6월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차유람의 출산 예정일은 연내일 것으로 예상한다. 확실치 않지만 딸이라고 한다”며 “엄마가 될 차유람씨를 닮아 똘망똘망한 예쁜 아기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는 1년 열애 끝에 지난 6월 20일 인천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인문 고전 독서 모임을 통해 첫 인연을 맺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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