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휼 윤균상, ‘육룡이 나르샤’ 반전..어리바리하더니 ‘독보적 무술 실력’ 시선집중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20 16:22
입력 2015-10-20 15:58
무휼 윤균상


무휼 윤균상, ‘육룡이 나르샤’ 반전 캐릭터..어리바리하더니 ‘독보적 무술 실력’ 시선집중
‘무휼 윤균상,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 역의 윤균상이 폭풍 존재감을 드러냈다.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윤균상은 어리바리한 무휼로 첫 등장했다. 감춰진 독보적인 무술 실력을 발휘하며 유아인을 지켜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 5회에서 윤균상은 이초희(갑분이 역)를 보고 첫 눈에 반하는 순수한 무휼의 모습을 표현했다.
이후 윤균상은 위험에 처한 갑분이를 도와주기 위해 등장했고, 훗날 조선 제일검이 되는 무휼 캐릭터답게 당당하게 나타났지만, 목검을 잡고 있는 윤균상의 떨리는 손을 보여주며 “아냐..아직 안된댔어”라고 말해 무휼의 사연을 궁금케 했다.
윤균상을 향해 갑분이는 도와달라 외쳤고, 윤균상은 “그 손 놓아라!” 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어 윤균상은 자신이 더 당황하며 “지금 내가 무슨 소릴 한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내 윤균상은 칼을 뽑았으며 ‘매화무사’라는 표장이 달려있는 무사와 대결을 하며 승리했다.
이어 윤균상은 스승 이준혁(홍대홍 역)에게 달려가 매화무사와 대결에서 이겼다는 사실을 알리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스승 홍대홍은 최고의 무사 ‘매화무사’의 진실을 숨기며 “내가 때가 됐다. 말하기 전까진! 절대! 그 누구와도 싸워선 안 된다! 알겠느냐?”라고 다그쳤다.
이후 윤균상은 이방원 역 유아인과 첫 만남을 갖게 되고, 유아인은 윤균상을 보며 왜구들에게 잡힌 백성들을 함께 도와주길 제안했다. 윤균상은 스승 홍대홍의 말을 떠올리며 고민에 빠지지만 끝내 민성욱(조영규 역)과 옷을 바꿔 입으며 유아인 옆에 서게 됐다.
윤균상에게 유아인은 “넌 그냥 내 옆에 우뚝 서서 날 따라다니기만 하면 되느리라.”고 말하며 자신의 보검을 건넸고, 윤균상은 긴장했지만 기쁨과 설렘의 감정을 감출 수 없었다.
위험에 처한 윤균상과 유아인, 신세경은 마주하게 되고, 유아인은 윤균상을 가리키며 “삼한 제일검! 길태미 무사다!”라고 말했다. 당황한 윤균상은 칼을 쉽게 뽑지 못하는 무휼의 모습을 통해 긴장감을 더해냈다.
신세경은 “무사님! 어서 칼을 뽑으셔요!”라고 외쳤고 윤균상은 “무사 무휼”을 외치며 칼을 뽑고 적들을 단숨에 제압했다. 그 계기로 자신이 최고의 무사 ‘매화무사’를 이겼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은 등장부터 다른 인물들과 상반되는 순수한 캐릭터로서 매력을 발휘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휼은 가족을 위해 무술을 배우기로 결심하며 훗날 조선 제일검 무사 무휼을 예고했다.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부패한 거악을 물리치고 조선을 세우는 여섯용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캡처(무휼 윤균상)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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