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화재, 대체 무슨 일?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18 22:45
입력 2015-10-18 16:42
청계산 화재가 발생한 지 16시간 만에 진화가 됐다.
지난 17일 오후 8시 45분경 경기도 과천시 청계산 매봉 부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임야 3천㎡를 태우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원 300여명을 동원했지만, 화재 지점이 해발 700m의 절벽 부근인 탓에 진화에 난항을 겪었다.
헬기 3대를 동원하며 쉴 새 없이 진화에 나선 끝에 이날 오후 12시 40분께 화재를 모두 진압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관련기사
-
한혜진♥기성용 딸 최초 공개 ‘아빠 유전자만 쏙’
-
“추사랑 품은” 야노 시호, 만삭 누드 화보 공개
-
송중기♥송혜교, 부산 데이트 포착...‘양곱창 먹고, 남포동 구경’
-
유재석♥나경은 둘째 임신, 아들 지호 모습 공개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
고현정, 엄마와 분위기까지 닮은 아이들 ‘훈남훈녀로 자랐네’
-
전지현, 둘째 임신 중 남편과 홍콩 포착 ‘청순 민낯’
-
김호진♥김지호 부부, 중학생 딸 ‘급이 다른 미모’
-
이하늬, 수영복 화보 무보정컷 방출 “우월 몸매”
-
“정우성, 이지아 지적인 모습에 반한 것으로 알려져”
-
지드래곤♥이주연, 동영상 이어 사진 증거 속출 ‘투샷만 없을뿐?’
-
한혜진, 차우찬 결별 보도 하루 전 올린 사진
-
이민정, 근황 포착 ‘반쪽이 된 얼굴’ 무슨 일이?
-
신성일 팔짱 낀 젊은 여성의 정체는? ‘궁금증 폭발’
-
SNS서 난리난 아이유 영상 “나 재수없지?”
-
양정원 자매의 초현실적 비키니 자태 ‘파워당당’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