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신정동 살인사건, 충격 고백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18 10:28
입력 2015-10-18 08:31
그것이 알고싶다 신정동 살인사건
‘그것이 알고싶다’ 납치미수사건 피해자가 범인의 집에서 있었던 일을 회상했다.
1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서울 신정동 연쇄살인사건을 집중 조명했다. 서울 신정동 연쇄살인사건은 지난 10년간 미제로 남아 있는 사건으로 유일한 생존자는 단 한 명으로 알려졌다.
이날 납치미수 사건 피해자는 당시 범인의 집에서 끈이 바닥에 널브러져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녀는 “끈이 굉장히 많았다. 일반가정집에 있어서는 안될 끈이었다. 끈은 왜 제가 기억하느냐면 저를 묶으려고 했다”며 당시 보았던 끈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신정동에서 발생한 두 건의 살인사건에서도 범인이 끈을 능숙하게 사용했다는 흔적이 발견됐던 것.
또한 이날 방송에서 납치미수피해자는 당시 범인의 집에 범인 외에 또다른 남자가 있었다고 밝히며 충격을 안겼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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