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패싸움, 기분 나쁘게 쳐다봤다며 난투극 ‘시내 한복판에서..’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14 15:33
입력 2015-10-14 14:11
부평 패싸움 YTN 뉴스캡처
부평 패싸움,

부평 패싸움을 일으킨 20대 8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4일 새벽 인천 부평동의 유흥가에서 박모(24)씨 등 2명과 이모(28)씨 일행 6명이 술에 취해 이곳을 지나다 서로 기분 나쁘게 쳐다본다며 시비가 붙었다.


이들은 서로에게 주먹질과 발길질을 하며 폭행을 가했고, 쓰러진 남성의 얼굴을 발로 걷어차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경찰이 출동한 뒤에야 싸움을 멈췄고, 서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해 경찰이 싸움만 말리고 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패싸움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되자 경찰은 뒤늦게 패싸움 가담자 8명을 검거해 조사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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