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속에서 남녀가 진한 키스...영화가 아닙니다” 수정 2015-08-03 19:00 입력 2015-08-03 19:00 2일 중국 허베이성 우한에서 물속 키스 대회가 열렸다. 11쌍의 젊은 남녀가 참가했다. 우승은 1분 2초 동안 키스한 쌍에게 돌아갔다. 신화/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지금은 아니야”…배우 정준, ‘소년범 논란’ 조진웅 향해 건넨 말 갑질 의혹 개그우먼 박나래 방송활동 중단 선언 ‘조세호 조폭 연루’ 주장하더니 SNS글 모두 삭제…“검경이 신상 털어” “‘놀뭐’ 멤버들 보고 싶다” 유재석 빼고…이이경 측 “그대로 받아들여 달라” 유흥업소 냉동고서 토막난 아기 시신 발견…“몸통은 사라져” 日충격 많이 본 뉴스 1 조진웅 ‘장발장’에 비유한 변호사, 디스패치 기자 고발 “법치주의 조롱” 2 “‘놀뭐’ 멤버들 보고 싶다” 유재석 빼고…이이경 측 “그대로 받아들여 달라” 3 류중일 전 며느리 사건에 친정아버지 반박 “사위가 40억 공갈” 4 유흥업소 냉동고서 토막난 아기 시신 발견…“몸통은 사라져” 日충격 5 태국, 캄보디아 공습 재개…“목표물 타격 시작” 나우뉴스 페이지로 이동 [포착] 일본이 무인도에 건설 중인 군사 시설 최초 공개…“다카이치 대만 발언의 진실” 5분 이상 대공미사일 달고…러 전투기 격추한 우크라 해상드론 ‘마구라 V7’ [밀리터리+] 4분 분량 “개전 이래 가장 빠르다”…푸틴, 지난달 서울만 한 우크라 영토 추가 점령 [핫이슈] 5분 이상 ‘트럼프 평화협정’ 두 달 만에 끝?…태국 F-16, 캄보디아 공습 [핫이슈] 4분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