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첫 완치 소식 이어 메르스 확진자 9명 추가까지..

수정 2015-06-06 15:47
입력 2015-06-06 13:52
순창 메르스 환자, 순창 학교 유치원 22곳 휴업


메르스 확진자 9명 추가 소식이 전해졌다.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진자가 9명이 추가되면서 전체 환자가 50명으로 늘었다고 보건복지부가 6일 밝혔다. 민관합동대책반에서는 메르스 확진자 9명 추가 사례가 모두 의료기관 내 감염이고 관리대상이었다며 지역사회로 확산된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 메르스 첫 감염자인 남편에게서 메르스가 옮아 격리됐던 60대 여성이 병이 완치돼 퇴원했다.

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메르스 2번 환자(63·여)는 열이 떨어지는 등 상태가 호전됐고 2차례에 걸친 메르스 바이러스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5일 격리 병원에서 퇴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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