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환자 35명, 의사 포함 5명 메르스 확진 판정

수정 2015-06-04 14:04
입력 2015-06-04 11:37
진료소 직원도…메르스가 바꾼 풍경 메르스 감염 공포에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늘고 있다. 평택보건소 임시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마스크로 무장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4일 메르스 검사에서 의료진 2명을 포함해 5명이 양성으로 추가 확인돼 전체 환자수가 35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날 메르스 판정을 받은 31번 확진자는 16번 확진자와 E병원에서 5월 28일~30일 동일병실에 입원했던 환자다.


32번, 33번 확진자는 B병원에서 5월 15일~17일 첫 번째 확진자와 같은 병동에서 접촉한 병문안자였으며 34번 확진자는 B병원의 의료진으로 1번 확진자가 있는 병동에서 근무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 35번 확진자는 14번 확진자를 진료한 D병원 의료진으로 5월 27일 접촉했으며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 실시한 유전자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타났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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