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쓰러트리며 극단적으로 낮게 비행하는 전투기 포착

수정 2015-04-16 17:11
입력 2015-04-16 17:08


전투기가 사람 머리를 스치듯 극단적으로 낮게 비행하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4일 스코틀랜드 모레이 영국 RAF Lossiemouth 공군기지 인근에서 항공사진사 윌리엄 버드(41)란 남성이 7살 아들 알렉스과 함께 목격한 ‘타이푼’(TYPHOON FGR4) 전투기의 비행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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