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끝내 숨진 채 발견, 등산로에서 30m 떨어진 곳에서 발견 ‘충격’

수정 2015-04-09 17:37
입력 2015-04-09 16:25
성완종 유서 남기고 잠적, 숨진 채 발견
성완종


9일 YTN은 속보를 통해 “등산로에서 30m 떨어진 곳에서 나무에 목 매 숨진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시신이 수색견에 의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이 자원외교 비리 의혹으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황에서 9일 유서 남기고 잠적했다.


이후 경찰 500여명을 투입해 행방을 추적한 결과, 성완종 전 회장은 오늘 3시 32분 쯤 북한산 형제봉 매표소 인근 3백 미터 지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한편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성완종 전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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