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임권택, 아내 채령 누군가보니 ‘1대 오란씨 모델’ 놀라운 미모

수정 2015-04-04 14:56
입력 2015-04-04 14:54
사람이 좋다 임권택
사람이 좋다 임권택, 아내 채령 누군가보니 ‘1대 오란씨 모델’ 놀라운 미모

‘사람이 좋다 임권택’

‘사람이 좋다’ 임권택 감독 아내 채령의 젊은 시절 사진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영화감독 임권택과 아내 채령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임권택 감독은 “연기자로서 갖춰진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연기가 안 되면 미안해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채령은 “두 세작품 같이 했는데 잘 해서 또 쓴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나 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권택 감독은 “영화 찍을 때 사심이 있었냐”는 질문에에 “아니다. 예쁜 여자이지만 부부로 살기에는 내가 너무 부족했다. 돈도 잘 버는 것 같더라”라며 채령을 여배우로만 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1970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채령은 제1대 오란씨 모델이다.

채령은 젊은 시절 단아하면서도 뚜렷한 이목구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지난 2011년 3월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는 채령의 데뷔 당시 사진이 공개된 바 있다.

사진=MBC(사람이 좋다 임권택)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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