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편의점 총기 난사, ‘3명 사망’ 불지른 후 도주한 용의자 숨진채 발견

수정 2015-02-25 10:41
입력 2015-02-25 10:17
세종시 편의점 총기 발사.
세종시 편의점, ‘3명 사망’ 괴한 난입해 총기 발사후 불 질러… 당시 상황은?

‘세종시 편의점’

세종시 편의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25일 오전 8시쯤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에서 강모씨가 엽총으로 추정되는 총기를 발사했다.

소방당국은 총상이 있는 이들을 포함해 모두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이들은 모두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편의점 사장과 그 아버지, 같은 건물에 사는 남성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이후 편의점에 불을 지르고 도망친 것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편의점 여사장의 전남편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공주 금강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서울신문DB(세종시 편의점 총기 난사)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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