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욕조로 끌고 가더니…” 대박 반전
수정 2015-02-25 08:51
입력 2015-02-25 08:51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욕조로 끌고 가더니…” 격정 키스 ‘대박’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주연배우 장혁과 오연서가 수중키스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23일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 11회는 신율(오연서 분)이 여자인 것을 확인하는 왕소(장혁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왕소는 개봉이로 알고 있던 신율이 사실은 청해상단 부단주이자 여인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그동안 마음을 졸인 것이 억울했던 왕소는 개봉으로 변장하고 자신을 속인 신율을 커다란 욕조에 빠트렸다.
이어 왕소는 “언제까지 그럴 것이냐”라고 소리를 질렀고, 신율은 “알고 있었는가? 말하지 못할 사연이 있다고 생각해 달라”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왕소는 신율에게 “고맙다. 여인이어서 정말 고맙다”고 웃었고, 신율은 “내가 여인인 것이 고마울 일이냐”고 되물었다.
이에 왕소는 대답 대신 신율에게 뜨거운 키스를 했다. 왕소와 신율은 갑자기 등장한 백묘(김선영 분) 때문에 물 안에 들어가게 됐고, 백묘가 나가자 물 안에서 또 다시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시청률은 장혁과 오연서의 뜨거운 키스신에 힘입어 13.1%(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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