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 스몰스, 푸에리토리코 출신 “섹시한 검은 나비...다리 각선미까지...”
수정 2014-12-14 18:33
입력 2014-12-14 00:00
푸에리토리코 출신 조안 스몰스(Joan Smalls, 26)가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무대를 캣 워킹했다. 179cm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스몰스는 2013년 포브스지가 선정한 ’가장 많은 돈을 버는 모델 50명’ 가운데 8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활약이 대단하다. 또 2011년 남미 출신 모델로는 처음으로 ‘에스티로더’ 모델로 발탁됐다.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한마디로 판타스틱한 쇼다. 모델로서 빅토리아 시크릿 무대에 서는 자체만으로 영광이자 스펙이다. 올해도 캔디스 스와네포넬,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 아드리아나 리마, 칼리 클로스 등 내로라하는 세계적인 모델들이 대거 무대를 장식했다.
‘2014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패션쇼 사상 처음으로 미국이 아닌 영국 런던에서 막을 올렸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관련기사
-
[화보+2]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 “판타스틱...”
-
[화보+3] “검은 깃털의 뒤태 주인공...(앞 모습은 아래)”
-
[화보+2]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 “판타스틱하다는 말이...”
-
[화보+3] “뒷모습만 보이는 검은 깃털의 여인은...(앞 모습은 아래)”
-
이자벨 굴라르, ‘호랑나비가 돼....란제리 진수 보여주려는 듯한 자신감...”
-
이자벨 굴라르, ‘호랑나비가 돼....란제리의 진수를 보여주려는는 듯...”
-
수이 허, 중국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무대가 빛나는 이유....”
-
조안 스몰스, 푸에리토리코 출신 “검은 나비...다리 각선미를 보면...저절로...”
-
로미 스트라이드, 19세 첫 빅토리아 시크릿 무대 “이게 란제리 패션”
-
수이 허, 중국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무대 압도하네...”
-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에 들어갔다는 이유만으로...”
-
막달레나 프랙코빅, “세상의 모든 이를 품으려는 듯....비난 날개 펴고...”
-
칼리 클로스, “‘팅커벨’의 섹시 숙녀 변신인가....”
-
빅토리아 시크릿 출신 톱모델의 아찔한 포즈
-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 “화려한 비키니에 쭈욱 빠진...최고의 모델이라는 이유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