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입주민이 경비원 폭행 “왜 쳐다봐” 묻더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14-12-12 13:08
입력 2014-12-12 00:00
경비원 분신 압구정 아파트


11일 서울 강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모 아파트 입주민 A씨는 전날 오후 6시 40분께 이 아파트 정문 경비원 B씨(56)를 아파트 상가 근처로 불러 “왜 나를 쳐다보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아파트 경비원 B씨가 “처다본 적이 없다” 대답하자 A씨는 B씨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발길질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신고해 A씨의 폭행은 멈췄지만, B씨는 코뼈가 주저앉아 인근 병원의 응급실로 이송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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