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땅콩리턴 사건 이후 ‘마카다미아’ 특수

이보희 기자
수정 2014-12-11 13:23
입력 2014-12-11 00:00
땅콩리턴 조현아 마카다미아


9일 한 온라인 쇼핑몰에는 “긴말은 않겠다. 그 땅콩(사실은 마카다미아)”이라는 설명과 함께 조현아 부사장의 땅콩리턴 사태의 발단이 된 마카다미아 제품이 올라왔다.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 옥션에서는 8일과 9일 양일간 ‘마카다미아’ 검색이 전주 대비 20배, ‘땅콩’ 검색은 10배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마카다미아 판매는 전주 대비 61% 늘었고, 견과류 매출은 2배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화요일 견과류 판매량은 역대 최고치 수준을 기록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