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레나 프랙코빅, “세상의 모든 이를 품으려는 듯....비난 날개 펴고...”
수정 2014-12-10 18:34
입력 2014-12-10 00:00
쇼에는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캔디스 스와네포넬,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 아드리아나 리마, 칼리 클로스 등 내로라하는 세계적인 모델들이 대거 등장했다.
‘2014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패션쇼 사상 처음으로 미국이 아닌 영국 런던에서 막을 올렸다.
180cm인 프랙코빅은 발렌티노, 빅터 앤 롤프, 크리스챤 디올, 셀린느, 존 길리아노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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