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미국인 인질 또 참수, 참수된 머리를 가리키며 하는 말이..’경악’

김채현 기자
수정 2014-11-18 00:00
입력 2014-11-18 00:00
IS 미국인 인질 또 참수
‘IS 미국인 인질 또 참수’

최근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또 미국인 인질을 참수한 영상을 공개했다.

IS의 미국인 인질 참수 동영상에는 IS 조직원으로 추정되는 복면을 쓴 남성이 “마지막 십자군(미군)을 끝장내겠다”고 말하는 장면과 참수된 머리를 가리키며 피터 캐식이라고 지칭하는 장면이 함께 담겨 있다.


또한 이 동영상에는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정부군 소속 조종사 포로 12명이 참수당하는 모습도 함께 보여 졌다.

앞서 이슬람국가 IS는 지난달 3일 영국인 구호활동가 앨런 헤닝을 참수한 당일에 미국을 향한 경고의 의미로 피터 캐식을 다음으로 살해하겠다고 경고했던 바 있다. 이로써 IS가 납치해 살해한 인질은 모두 다섯 명으로 늘었다.

IS 미국인 인질 또 참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IS 미국인 인질 또 참수, 희생자가 벌써 다섯 명이라니” “IS 미국인 인질 또 참수, 진짜 충격이다” “IS 미국인 인질 또 참수, 맙소사” “IS 미국인 인질 또 참수..도대체 뭐하는 사람들이길래” “IS 미국인 인질 또 참수..악마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IS 미국인 인질 또 참수)

뉴스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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