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경 “‘그것이 알고 싶다’ MC 제안 거절한 이유는…”

수정 2014-11-15 16:34
입력 2014-11-15 00:00
‘살인의 추억’ 이후 형사 역만 40번 넘게 섭외 요청을 받았지만 모두 거절했다는 김상경은 “자르고 피 튀기는 영화는 못 본다”고 손사래를 쳤다. 영화 ‘몽타주’(오른쪽)에서 그의 마음을 당겼던 것은 선과 악, 과거와 현재, 정의와 부정의 복잡한 교차였다.


배우 김상경이 SBS ‘그것이 알고싶다’의 MC 제안을 거절한 사연을 털어놨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배우 김상경, 문정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 중 김상경은 “’그것이 알고 싶다’ MC 제안이 여러 번 왔었다. 최근은 아니고 배우 문성근 후임으로 제안이 왔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상경은 “그런데 내게 그런 이미지가 있긴 한 것 같더라. 당시에는 내 나이가 어려서 거절을 했다. 이후 KBS 2TV에서 ‘공소시효’라는 프로그램을 한 번 한 적이 있다. 그런데 드라마랑 도저히 촬영을 같이 하기는 힘들더라. 이미지가 너무 딱딱해지는 느낌도 들고. 안 그래도 이제야 딱딱한 이미지를 조금씩 벗어가고 있는데…”며 거절의 이유를 고백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김상경 거절 소식에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김상경 거절, 잘 어울리는데”, “그것이 알고 싶다 김상경 거절, 이유를 알았네”, “그것이 알고 싶다 김상경 거절, 지금도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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