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출신 톱모델의 아찔한 포즈

수정 2014-11-21 15:36
입력 2014-10-14 00:00
▲ 캔디스 스와네포엘 섹시한 뒤태
사진출처=스와네포엘 인스타그램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세계적인 슈퍼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25)이 지난해 11월 23일(현지시간) 런웨이가 아닌 프랑스 생바트(St.Barts) 해변에서 다양한 비키니 차림으로 ‘나홀로 비키니 패션쇼’를 가졌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세계적인 슈퍼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25)이 지난해 11월 23일(현지시간) 런웨이가 아닌 프랑스 생바트(St.Barts) 해변에서 다양한 비키니 차림으로 ‘나홀로 비키니 패션쇼’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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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인기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26)이 7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찔한 뒤태의 사진 1장을 띄웠다. 사진 작가 제롬 듀란(Jerome Duran)이 촬영한 화보 가운데 1장이다.

캔디스 스와네포엘 섹시한 뒤태 사진출처=스와네포엘 인스타그램
사진 속의 스와네포엘은 실크로 된 슬립 차림에 물에서 방금 나온 듯 엉덩이를 비롯한 뒤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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