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루한, 전속계약해지 소송 ‘SM 수난시대’

수정 2014-10-10 10:58
입력 2014-10-10 00:00
엑소(EXO) 팬사인회 루한
그룹 엑소의 멤버 루한이 전속계약해지를 위한 소장 접수를 완료했다.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루한은 이날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법무법인한결이 루한의 변호를 맡는다.

이는 지난 5월 엑소의 전 멤버 크리스(우이판)가 SM을 상대로 제기한 동일한 소송으로 당시 소송 또한 법무법인 한결 측이 소송 대리인을 맡았다.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은 원고와 피고의 계약 효력이 당초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해달라는 소송이다. 법원에서 ‘효력부존재’ 판결을 내리면, 양 측의 계약 관계는 처음부터 없었던 것이 된다.

루한은 2012년 4월 엑소로 데뷔했다. 최근 건강을 이유로 엑소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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