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지머리 디카프리오와 비키니 가른의 말리부 해변의 휴식, “가른,패들보드에서 엉거주춤...”
수정 2014-08-12 00:00
입력 2014-08-12 00:00
오른쪽 사진: 2013년 12월 카리브해에 위치한 생 바르텔르미(St Barthelemy)에서 훤히 비치는 티만 입은 채 물에 들어간 토나 가른.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할리우드 톱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39)가 여자 친구인 모델 토니 가른(23)이 즐거운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8월 11일(현지시간) 디카프리오와 가른이 미국 말리부에 있는 해변에서 패들보딩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디카프리오는 지난달 19일 마이애미 해변에서 때와 같이 꽁지머리에다 평범한 차림인 반면 가른은 비키니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디카프리오와 가른은 16살 차이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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