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 덥수록한 수염에 꽁지머리까지, “20대 애인 토니 가른, 아무리 곁에 없다지만...”
수정 2014-07-26 18:11
입력 2014-07-26 00:00
디카프리오는 24일 프랑스 남부 휴양지 생트로페의 해변에서 놀았다. 마이애미에서 생트로제로 자리를 옮긴 것이다. 세계적인 스타의 일정인 셈이다. 생트로제에서는 토니 가른도 비키니 차림으로 함께 시간을 보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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