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성매매 재판 위해 예물·명품가방 팔아…생활고 뒤늦게 알려져
수정 2014-06-24 16:35
입력 2014-06-24 00:00
성매매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성현아가 생활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언론은 성현아가 앞서 5차례의 공판에서 변호사를 선임하기 위해 예물, 명품가방, 시계 등을 처분했다고 보도했다. 성현아는 또 엔터테인먼트 사업가인 남편이 파산 직전까지 몰리자 1년 반 전부터 별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성현아는 지난 23일 수원지법 안산지청에서 열린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법 공판에서 수원지검으로부터 벌금 200만 원에 구형 받았다.
성현아는 성매매 혐의에 대해 줄기차게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일각에선 “검찰의 약식기소가 과도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성현아는 앞서 모 사업가와 지난 2010년 총 3회에 걸쳐 성관계를 가진 후 반대급부로 금전 5000여 만 원을 받은 혐의가 검찰의 수사망에 포착돼 불구속 기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