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서 보는 브라질 월드컵

수정 2014-06-12 00:00
입력 2014-06-12 00:00

CJ CGV 전국 32곳서 생중계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뛰는 태극전사들의 활약상을 영화관에서 볼 기회가 마련된다.

CJ CGV는 대한민국 출전 경기를 CGV 압구정·수원·대구·대전·광주터미널 등 전국 32개 지점에서 생중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8일 오전 7시(이하 한국시간)에 열리는 러시아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23일 알제리전, 27일 벨기에전 등 조별리그 세 경기를 극장에서 볼 수 있다. CGV는 2006년 독일 월드컵,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생중계한 바 있다. 남아공월드컵 당시 평균 객석점유율은 78%에 달했다. 예매는 CGV홈페이지(www.cgv.co.kr)와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가격은 1만원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2014-06-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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